경직

난 한때 사랑의 반대 말이 증오, 미움 그런건 줄만 알았다. 그런데 사랑을 하다보니, 사랑을 찾다보니 전혀 그러질 안았다. 사랑이 제일 느껴질떼는 편안함, 포근함 자연스러움과 점점 가까워지게 하는것이 사랑의 힘이다. 사랑이 제일 멀게 느껴질떼는 미움도 증오도 느껴지질 안는다. 미움과 증오에는 관심이란 두글자가 비롯 틀어저서일지라도 존재한다. 사랑이 없는 것, 아니, 없는 곳 경직이란 곳이다. 느낌을 멈추고, 관심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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